싱가로유학

공지사항

싱가폴유학 설명회, 10/4일(금) 오전 11시-오후 2시

관리자 2019-09-04 11:06:53 조회수 2,899

Since 2004 싱가폴유학을 선도하는 싱가폴유학 전문 싱가로유학입니다.

싱가폴 조기유학 설명회

- 일시: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설명회 전후 개별 상담 가능: 오전 10시-오후 5시)

- 장소: 강남역 6번출구 싱가로유학 세미나실

- 접수: 선착순

- 문의 02 521 5781, 송팀장

- 온라인 신청: 클릭! 설명회(10/4일, 금) 신청하기

- 주제:

1. 싱가폴 조기유학의 특징, 장점, 단점, 패스웨이 그리고 유학 비용

2. 싱가폴 공립학교의 특징, 장점, 단점, 패스웨이 그리고 유학 비용

3. 싱가폴 국제학교의 특징, 장점, 단점, 패스웨이 그리고 유학 비용

4. 싱가폴 조기유학의 패스웨이 그리고 싱가폴 국립대학교 및 홍콩대학교 입학

5. 싱가폴 주재원 및 현지 취업 자녀의 효과적인 유학 플랜

6. 싱가폴 순수유학생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나?

7. 국내 교육의 경쟁력과 싱가폴조기유학의 경쟁력의 차이, 비용

2004년 싱가폴전문 유학원을 표방하고 설립된 15년 싱가폴유학 전문 싱가로유학의 싱가폴조기유학 설명회는 부모님들과 우리 학생들에게 (단 2시간 정도의 시간으) 자녀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확고하게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은 팩트를 베이스로 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지난 15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제시하여 드릴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빠르면 초등학교부터 보통은 중학교에서부터 대학과 취업의 보이지 않는 소모적 전쟁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잘 해야 상위 10% 정도의 친구들만이 서연고 등 주요 대학에 진학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대부분의 친구들은 교실에서 잠을 잘 수 밖에 없습니다. 교실은 과거의 지식을 주입식으로 강제하기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수업에 흥미를 잃어 버립니다. 한 참 친구들과 건전하게 그들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창의와 도전의 즐거움을 알아 가야할 나이에 우리 친구들은 입시의 그늘 아래 마지 못해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이런 과정을 동일하게 걸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세대에서는 주입식 공부이든 어쨋든간에 공부만 잘하면 적당히 좋은 회사 갈 수 있었고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시대는 이미 서서히 페이드 아웃 중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미국이 여전히 세계 패권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의 소프트 웨어의 강력함이 있기 때문이며 그러한 소프트웨어가 번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교육에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교육 현장에서 창의와 도전을 고취하고 유연한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배양하는 교육의 토양에서 만이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등의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리더들이 끊임 없이 나올 수 있습니다.

2019년도 대학 입학 시험에 응시한 학생이 60만명이지만, 조만간 40만명의 시대가 열릴 것이며 10년 후에는 30만명도 안 된다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1070307613

내년 대학정원>대입자원..5년 뒤면 대학 갈 학생 40만명 밑으로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정부가 주도하는 대학입학정원 감축보다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대학혁신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정부가 대입정원 감축을 주도해서는 학령인구 감소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정부 고위인사가 '정부 힘만으로 상황에 대처하기 역부족'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일은

news.v.daum.net

대입 정원은 50만명인데 (공급), 그에 대한 수요는 30만명의 시대가 곧 다가옵니다. 얼핏 보면 5년후 10년후 대학에 입학할 친구들과 그 부모님들에게는 희소식일 수 있습니다. 아마 그렇지 않을 겁니다. 지금도 대학에 마음만 먹으면 가는 세상이지만 대학에 입학한다고 그들이 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의 미래 경쟁력이며 생존 가능한 장기 경쟁력입니다. 이러한 경쟁력은 적어도 중고등 과정에서 얻어여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쟁력은 비판적이며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통찰하고, 창의롭게 사고하고 가치 있는 것에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 답고 재미 있는 일인지를 그 단계에서 체화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과정이 대학 이후에 하려면 현실적으로 도달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초 교유 과정의 단계인 초, 중, 고 교육의 시기에 그러한 미래 지향적 교육을 받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현실은 숨 막히는 교육 환경에 우리 아이들을 가두어 놓은 채로 마치 경주마처럼 옆도 뒤도 돌아 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며 각성제라도 마시게 하고 과거의 지식, 보통의 대학생이 풀기에도 쉽지 않은 문제를 아이들에게 가르킵니다.

한국에서 잘 하는 친구들은 굳이 싱가폴이든 다른 나라이든 유학 갈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면 한국 교육이 미국이나 여타 교육 선진국처럼 창의, 혁신, 도전, 사고, 통찰, 자기 주도적, 즐거움이 가득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되나 그러한 날은 최소 10년 이상은 걸릴 듯 합니다.

한국에서 상위 4% 안에 들든지, 그렇지 못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면 가까운 싱가폴로 조기유학을 보내는 것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 친구들 중에는 세계 11위 아시아 1위의 싱가폴 국립대나 홍콩대, 미국의 아이비리그나 영국의 옥스브리지 대학을 간 친구들이 적잖습니다. 한국에서라면 그런 친구들이 과연 서울대학교를 갔을가요? 서울대를 갈 실력이가나 서울대를 현실적으로 가진 못하더라도 1등급 안에만 들어도 누구나 서울대를 꿈꾸고 2등급 정도 해도 서울대나 연고대를 꿈꿉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 갈 수록 그러한 희망이 얼마나 희망 고문이었는지 깨 닫지만 깨 닫는 시점에서 할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때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에 하루 하루 무기력하고 대충 되는 대로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싱가폴교육 전문가로서 지난 15년간 싱가폴조기유학을 저를 통해서 갔던 수 많은 어린 친구들을 보았으며, 그들이 한국에서는 결코 경험해 볼 수 없었던 행복한 학교 생활, 그러한 교육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장기 미래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명문대학에 입학한 친구들의 사례를 너무나 많이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보면서, 싱가폴조기유학의 특히 경쟁력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오는 9/6일 강남역 6번 출구에 위치한 싱가로유학 세미나실에서 있을 '싱가폴조기유학 그리고 세계 명문대 입학' 설명회에서 시원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