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로유학

공지사항

유치원, 초등학생 싱가폴 조기유학 설명회(온오프라인, 2/27일, 토)

관리자 2021-02-02 12:29:21 조회수 2,981

2021년 2-2차

싱가폴조기유학 및 국립대학교 입학 설명회

- 일시: 2021년 2월 27일(토), 오후 2시 - 오후 4시(2시간)

- 방식: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시 이원 진행

* 현장 참가자: 최대 10명에 한함(코로나 관련), 현장 참가자는 선착순

- 대상: 유치원-초등학생

- 아젠다: 싱가폴조기유학

- 발표:

* 싱가폴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 크리스티(Kristie) 원장

* 싱가폴 국제학교: 알렉스(Alex) 팀장

- 특징: 기존 설명회와는 달리, 분야별 전문가의 구체적이며 자세한 설명

- 문의: 02 521 5781

- 접수: 온라인(인터넷) 접수

싱가폴은 지난 2020년 새 해 벽두부터 우리의 삶을 송두리 째 왜곡해 버린 코로나로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전면적 등교 수업이 이루어지는 나라들은 거의 없는 와중에도 싱가폴은 공립학교, 사립학교, 국제학교, 국립대학교 모두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이 2020년 8월부터 지금껏 어떠한 차질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뉴질랜드,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 관리를 잘 하는 나라이긴 하지만 1년 넘게 외국인 유학생의 출입을 봉쇄해 왔으며 소수의 확진에도 바로 국경 봉쇄 및 외국인 유학생의 출입을 언제든 제한하였기에 사실 상 해외 유학생이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하루에도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이여 설령 유학이 가능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으로서는 안전때문에 당분간 보류된 상태입니다.

영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싱가폴은 코로나 이전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살고 싶은 곳이면서 동시에 가장 높은 국가 경쟁력, 국민 소득, 가장 높은 교육 경쟁력, 가장 높은 학업 성취도, 가장 높은 세계 대학 평가 순위 등 너무나 많은 장점들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싱가폴은 무엇보다 최상의 유학 환경을 갖춘 나라들 중 우리 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여서 먼 타지 유학으로 인한 조그마한 불편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접어 들면서 싱가폴의 진가는 더욱 더 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외 유학생의 출입의 제한이 거의 없으면서 안전한 가운데에서 학교 등교 및 대면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싱가폴 주요 국립대학교들(NUS, NTU, SMU, SUTD 등)이 2021-2022학년도 원서 접수를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싱가폴 국립대학교는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 평가 (QS 세계 대학 평가 랭킹 11위 및 13위)로 명실 상부 아시아 최고의 1, 2위 대학이면서 동시에 가성비 끝판 왕 수준의 착한 학비 및 기숙사비(연간 약 2천만원), 전 세계 대학 중 아마도 가장 높은 취업률과 취업 퀄리티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2004년부터 싱가폴 조기유학 및 국립대학교 입학을 선도해 온 싱가로유학은, 싱가폴유학 중에서도 밸류있는 부문에 집중하여 가장 전문적인 유학원임을 자타가 공인하는 유학원입니다.

이번 설명회 역시 싱가로유학의 정예 멤버인 대표 김원장 그리고 이원장, 송팀장이 각 자신의 맡은 파트별로 나누어 설명을 드릴 예정이며, 더하여 싱가로유학의 현지 국립대학교 컨설팅 파트너(싱가폴 최고 명문대학교인 래플즈 중고등학교 졸업 및 싱가폴 국립대학교 NUS 졸업) 사의 대표가 직접 싱가폴대학 입학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